간밤의 리아나 VS 아젤리아뱅크스 정리 by 양몽구

트럼프의 90일 중동 7개 국가 국적자의 미국 입국 금지 조치에 대해 리아나가 트윗을 함
그리고 거기에 아젤리아 뱅크스가 인스타에 리아나 디스.


"망할 트럼프! 웬 개짓이야!"

-어머 웃겨 투표권도 없는 년이ㅋ




거기에 리아나의 대응

"이민자일 때 니 표정. 그리고 #닭건드리지마 #닭을_지켜요"




왜 #닭을_지켜요 인가?!?
아젤리아 뱅크스가 지난달 자기가 옷장에 산닭을 가둬두고 희생제를 치러서 온 방에 똥이 넘친다는 소릴 한 적이 있음.
 






둘은 아이메시지로 싸웠는지 리아나가 아젤리아뱅크스의 메시지 화면을 트이타 프로필 사진으로 바꿨는데...




아젤리아뱅크스의 폰번호를 안 지우고 그대로 올림...







거기에 개빡친 아젤리아뱅크스는!!!!


리아나 번호를 올려버림 ㅋㅋㅋㅋ






그리고 신난 트잉여들은!

"돈 없졍 페이팔 입금 점"



이런 메시지를 보내면서 놀았다고 한다.
당연히 분노가 극에 달한 아젤리아뱅크스는 고래고래 리아나를 까는데 그 내용이...
"리아나 창녀! 창녀래여!"
-야 너 씨..몇살이냐?






그렇게 고래고래 슬럿 쉐이밍을 시도했지만
...리아나에게 차단빵을 먹었다는 것만 알려져버렸다.
"야 너 리아나한테 발렸"
-나 걔한테 차단당했졍ㅋ




게임은 이미 다 끝나고 백기고 나발이고 아젤리아뱅크스는 누가봐도 좌삼삼우삼삼 빗치슬랩 뚜드려맞고 쓰러져 사후 육개월인데... 거기에 리아나가 말뚝을 박아버림
"빈 방에서 광광 우는 너의 얼굴"



디바력(남을 까는데 자기 사진 씀)+선빵+무시+부관참시...


결론: 리아나가 개쎔



화장품 정리했다! (여쿨라) by 양몽구

지금 침실에 침대, 카우치, 책장, 옷장, 큰 책상, 작은 책상, 다탁, 베드테이블을 놓다보니 아무래도 화장대를 사면 너무 답답할 거 같아서 화장대 구입은 미루고 일단 책장 한 칸에 화장품을 정리했다. 잘 어울리는 컬러만 두고 정리...하려는데 뭐가 잘 어울리는지 사실 내눈으로 봐서는 안 어울리는 건 걸러낼 수 있는데 뭐가 ㅔ일 잘 어울리는 지를 모르겠고 그래서 결국엔 가지고 있는 아크릴박스에 들어갈 수 있을만큼 선택해야한다는 압박+잠시 한국에 간 김에 퍼스널컬러진단을 받았고 여쿨라이트라는 결과를 받아들고 그 컬러스킴에 맞춰서 걸러냈다. 



그래서 선택된 화장품들

 

아이섀도
Sleek Cosmetics 팔레트- 이중에 쓰는 색은 두개. 상단 세번째를 언더에, 하단 다섯번째를 포인트로 쓴다,
맥 요거트, 샤인픽스아이즈 플레이모드, 맥 걸리, 맥 크랜베리
맥 혹스 HAUX, 쉐일 SHALE, 아리따움 실크스카프, 바비브라운 헤더
색이 좀 따뜻하게 나와서 크랜베리, 걸리 색이 난색으로 보인다. 실제론 더 차가운 색.



파운데이션
맥 블롯파우더, VDL 컬러코렉팅 프라이머 민트, 메포 울트라 HD, 닉스 매트 피니쉬 스프레이.
VDL은 한국 갔다가 사왔는데 홍조가 사라지지 않는 한은 꾸준히 쓸 듯. 그리고 지성이라 픽스 스프레이를 꼭 쓰는데 NYX는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고, 정말 최고의 유지력을 보여주는 건 사진엔 없는데 메이블린이다. 그런데 파는 곳을 다시 못 찾겠고 뿌리면 얼굴이 확 당기며 사용감이 거지같다는 단점이 있음. 그런데 40도 더위에 하루종일 일 하다 저녁에 거울 봤는데 온몸이 땀에 절어있는데 얼굴은 멀쩡해서 뭔가 언캐니해보이기까지 했던 경험이 너무 대단해서 여름 되면 메이블린을 다시 쓸 거임.




립제품들
립밤: 메이블린 베이비립스, 유세린, 버츠비. 이 중 버츠비가 제일 후짐.
서 있는 립스틱: 맥 레드, 맥 립텐시티 Life's Blood, 맥 브레이브레드, 맥 루비우
누운 립글로스: 메이블린 비비드매트리퀴드 35, 40. 세포라 매트 립 크림
앞줄에 누워있는 VDL이랑 바비브라운을 요새 자주 바른다. VDL 립큐브 베를린 그런지, 바비 너리싱 립컬러 우버 로즈.

레드립은 잘 어울리는 차가운 레드들 빼고는 다 옷장행. 백투맥을 하거나 x년후 썩어서 버리겠지... ;ㅁ;



블러셔
바비브라운 페일핑크, 바비브라운 브라이트브릭 핑크. 색이 둘다 노랗게 나와서 브릭 핑크가 코랄 베이지처럼 나왔다.




기초

게을러서 여러개를 못 바르기 때문에 아르간 젤형 로션, 멜비타 아르간 오일, 렌 모로칸 로즈 골드 오일로 대체. 그리고 사진에 안 나온 클리어라실 여드름방지 패드와 여드름 크림.




긴거

림멜 이그제저레이트 아이라이너, 아리따움 매트포뮬러, 키스미 헤비로테이션 마스카라, 맥 BB.
이 중에서 마음에 드는 건 아리따움 매트포뮬러밖에 없다... 림멜은 번지고 키스미는 티가 안 나며 맥 BB는 너무 노래. 그런데 화장품 고르기도 귀찮은 겨레기 생활 중이라 바꾸지도 못하겠음. 누가 사다줬음 좋겠네...




기타 도구


여기까지. 헉헉. 화장대 사이즈랑 퍼컬 스킴에 맞추니 매일 아무때나 어울릴 화장품들만 꺼내놨음. 이렇게 좁혀놓고 보니 새로운 색을 실험(aka 밤에 하는 미친냔 놀이)할 수가 없게 되기는 했지만 화장대 안 사도 되고 아침에 화장할 때 전혀 고민이 안되서 시간을 절약해서 좋다는 장점이 있음.

그런데 내가 색조 화장품 사는 게 귀찮다니 진짜 인생 살기 개귀찮구나... 아 귀찮다 다 귀찮아...

 

맥도날드 어드벤처타임 해피밀 by 양몽구


울 동네 맥도날드 해피밀 선물은 어드벤처 타임. 인형 2개를 주고 15종류가 있다. 나는 9번이랑 5번을 골랐음.


빌리와 핀


비모와 ㅜㅜ 핫독공주


비모는 전시는 스티커가 안 붙어있어서 안 예뻤는데 인형에 캐릭터 설명이랑 스티커가 들어있어서 전면 버튼에 스티커를 붙이니 너무 귀여운 것이다... 핫독공주는 나에겐 붑이의 애니화 캐이기 때문에 ㅜㅜ 비모랑 핫독공주가 묶여있어서 제일 먼저 갖고 싶었는데 처음 간 맥도날드에서는 품절이라 없고해서 두번째 방문해서 받음. 감튀는 살찐다고 안 먹는다고 샐러드를 받아 난 샐러드를 버렸다고 한다... 야채 싫어.. 몸에 나쁜 음식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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